(마태복음 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NASB] And Jesus said to him, "Blessed are you, Simon Barjona, because flesh and blood did not reveal this to you, but My Father who is in heaven.
우리의 행복은 무엇입니까? 일반적으로 행복은 'Happy'라는 단어로 표현되는데 그것은 'Happening'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원하는 일이 잘되면 행복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행하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내가 원하는 것 즉 '나'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늘 변하는 행복입니다.
반면, 성경의 복은 'Blessing'이라는 단어로 표현되는데 그것은 'Blood' 즉, 예수님의 보혈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 복은 예수님으로 인해 복되다는 것이지요. '내'가 아니라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아무도 빼앗을 수 없고 변하지 않는 행복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축복합니다. Bless you in Jesus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