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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로마서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NASB] Paul, a bond-servant of Christ Jesus, called as an apostle, set apart for the gospel of God

 

왜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이라는 단어를 끊임없이 이야기 할까요...
 
이 ‘복음’이라는 식상한 단어를 또 꺼내는 이유는 복음은 단순히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서 보고 경험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복음안에 나타나신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복음의 기차를 타고 우리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울선생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도 이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NASB] Thus, for my part, I am eager to preach the gospel to you also who are in Rome.